고딕의 명반 Estatic Fear 두번째 앨범 A Sombre Dance중 3번째 곡입니다.
정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곡이죠 ^^ 앨범은 이것과 더불어 하나가 더 있는데요 예전에 정말 힘들게 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static Fear의 두번째 앨범중 3번째곡 chapter 3 입니다. 두개의 앨범을 내고 해체가 되었는데 그 두앨범 모두가 명반으로 유명합니다.
PS. 고딕 메탈 하면 그다지 대중적인 장르는 아닙니다.
메탈 장르치곤 클래식컬한 사운드에 맑은 여성 소프라노와 반대로 극 대비되는 남성의 그로울링한 창법이 어우지며 서정적이고 슬픈 비장한 느낌이 살아나는 그런 장르란 생각이드는데요... 뭐 여성 보컬 없는 그룹도 많고. 종류야 여러가집니다만 저도 잘 아는편이 아니라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
Chapter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