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강화도에 갔다가 밥먹으러 외포리란 포구에 들렸습니다.
강화도에서도 한참을 들어가는거 같아서 조그마한...사람 별로 없는 포구 이겠지 하고 갔는데 의외로 사람이 상당히 많네요 알고보니 여기서 석모도나 다른 섬으로 차를 배에 실어서 많이들 이동 하시더군요...
배타는 선착장엔 차들이 일렬로 길게 줄서있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외에는 요즘 밴댕이 철? 이라 밴댕이 회나 무침을 많이 파네요 원래 밥먹으러 간거라 밴댕이 무침이랑 조개 칼국수를 먹었는데 밴댕이 무침...맛은 아주 좋았는데 야채에 비해 밴댕이가 진짜 밴댕이 소갈딱지 만큼 들어있어서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몇개 집어먹으니 남아있는건 야채들뿐...ㅠㅠ
만오처넌 가격에 먹기엔 좀 거시기하네요 음식점 선택을 잘못한것인지...
끝 으로 이날 날씨가 참 거시기 했었습니다 비가 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어둡고 우중충한게 찍은 사진 전부가 이렇게 칙칙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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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서 3번째로 보는 홍매화 입니다.
3년동안 쭈욱 봐왔지만 뭐 작년이랑 고만고만 합니다 여전히 벌들은 열심히 꿀을 실어 나르고 있고 꽃은 화려하게 피어 있습니다만...
현시점에선 다 떨어지고 매실이 달려 있군요 -_-;
언제나 한박자씩 느리네요 ㅎㅎㅎ;;
어느새 봄이 다가와 날씨는 더워지는데 정 반대 계절의 사진을 올리게 되는군요 -_-;
약간 늦은 오후 낮 이였지만 이날 참 산길에 사람 아무도 없고 엄청 고요했었네요 고요하다 못해 스산하다는 표현이 어울릴까요? 사진상으로 표현이 잘 되었나 모르겠지만 혼자 아무도 없는 산길을 걷다보니 은근히 으스스 했습니다 흐흐..
좀 기다리게 했지만...
그래도 xx이 들어갈거 까진 없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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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6년 다닌 모교의 구석탱이 쉼터 -_-;
이거 필터링 해야하나...
오랜만의 포스팅에 사진 올리는건 더욱더 오래간만이군요...
스캐너 산지 어언 몇달? 이 지났건만 이제야 첫 롤 스캔을 했습니다 -_-;
필름은 단지 코닥 24방 짜리 였는데 현상을 하고 스캔을 해서 보니 배경이 가을부터 시작하네요; 24방 소진하는데 계절이 한번 바뀌고 두번째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참 황당하더라구요... 계속 미루는 버릇을 없애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이번엔 가을이 늦게 온다고 하더니 10월 말이 되어서야 단풍이 어느정도 드는거 같습니다.
얼마전 만 하더라도 푸릇푸릇한 도봉산이 이젠 꽤나 울긋불긋해 보이네요
날씨도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는데 이러다 한순간 와장장 다 떨어져버리겠죠?
늦게 찾아온 가을 덕분에 저희집 담장도 이제서야 조금씩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얼마전 달 밝은 밤
집에 들어와 하늘을 올려다보니 달 주변으로 구름이 퍼져있는데, 엄청 장관 이더군요
구름 속 숨은 달 빛 중심으로 웅장하게 퍼져있는 구름을 함참 바라보다 방에서 후다닥 카메라를 들고 텨 나왔습니다.
구름을 찍으려 했으나 삼각대 없이 불가능한 수치들이 나오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iso를 800까지 올렸네요...
덕분에 노이즈가 상당합니다 그나마 후보정 해서 이정도군요 쩝...
어느새 8월 이군요
잠시 하던 일도 다 끝내고 다시 여유로운? 생활로 돌아왔네요 ^^ 생각해보면 지날 7월은 상당히 여러일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맘이 잘맞았던 친구놈이 급작스럽게 기약없이 외국으로 떠나기도 했고... 그 외 좀 당황스러웠던 일들... 머리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속 으로는 좀 타격이 있었던거 같아요 ㅎㅎ
덕분인지 블로그 내 7월 달력보면 빨간 날짜가 안보이는군요 OTL
에고 잡설은 이만하고 위에 사진은 제목 그대로 어항속 산소공급기에서 나오는 공기방울입니다 -_-; 그냥 이뻐 보여서 찍었어요 ;;;
아... 너무 성의 없어 보이나... ;
PS. 그나저나 오늘 접속해서 공지사항 봤는데 티스토리가 다시 초대 형식으로 바뀐거 같더군요 여태껏 모르고 살다 문득 나에게 초대장이 얼마나 있을까 해서 봤더니 25장이 있네요 날잡아서 뿌려야 할거 같습니다 -_-;
근 시일 내에 포스팅 해야겠군요 쩝...
광릉이 근처 수목원... 이름이 국립 수목원 인가요?
거길 지나가다 푸른색 쭉쭉 뻗은 나무들이 너무 시원해 보여서 윈도우 내리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공기도 다르더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숲 안쪽으로 들어가보고 싶어지네요 엄청 상쾌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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