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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살 더 먹는다는것이 슬프지만 머 어쩔수 없죠 ㅠ_ㅠ 문득 모 가수의 12월32일 어쩌구 하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ㅎㅎ

돌이켜보면 저에게 지난해는 나름대로 다난다사 했다 생각하는 고로 이번해에는 좀 기쁘고 즐거운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도 이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블로그 지난달 달력을 보니 포스팅한 글이 달랑 한개더군요 -_-; 게으름병이 만성이라 이번엔 좀 치료되었으면... 아하하;; 
Posted by 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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