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방학이다 머다 정신없는데 전 오히려 이때 이상하게 바빠지기 시작하네요 -_-;
포스팅 할 거리는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는데... 나갔다 와서 밥먹고 자고 아침일찍 또 나가는 생활 반복. 도저히 차곡차곡 정리해서 글 쓸 여유가 없습니다;
상황이 이래서 블로그를 들어와도 포스팅한지는 한달은 족히 되었고 맨날 같은 화면 -_-;
아마 블로그 망한줄 알고 계시는 분도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고정으로 오시는 분은 몇분 안되시지 만요 ㅎㅎ
에휴...먼가 포스팅을 해야하긴 한데 머릿속에 있는걸 끄집어 내어 쓰려면 시간이 꽤 걸릴듯 싶고 먼가는 써야할거 같고...어쩔수 없이 그냥 넋두리나 해야겠습니다 ^^;;
그래도 7월 말까지만 버티면 한숨 돌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