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가을엔 집집 골목사이에 돗자리 하나 펴놓고 고추 말리는 광경이 많이 보였는데 요즘엔 보기가 매우 힘들어 진거 같습니다.
가을에 볼수있는 정겨운 풍경중 하나였는데 어떤면에선 좀 아쉽기도 하네요...
더불어 이맘때 쯤이면 방앗간에서 덜덜덜 거리며 고추 빻는 기계소리가 끊이지 않기도 했었죠... 그러고 보니 동네 방앗간도 다 사라지고 없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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