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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silion [Nerbeleth]

2007. 11. 9. 01:37


이번에 소개할 음악은 Narsilion 이란 스페인 밴드의 Nerbeleth란 곡입니다
원래는 전신인 Ordo Funebris란 밴드 였었는데 찢어져서  Narsilion과  Trobar De Morte로 나뉘었다는 군요
Trobar De Morte 도 들어봤는데 같은 계보라 그런지 Narsilion과 비슷합니다. 다만 제 취향은 Narsilion쪽이 더 좋네요^^
장르는 darkwave? 계열 같습니다. 어찌보면 고딕이랑 비슷한데 들어보면 많이 다르군요

요 장르는 예전에 Elend - Les Tndebres du Dehors - 앨범을 구입해서 들어봤는데 듣다보면 점점 으시시 해지는바람에 자주 손이 가진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로 이 장르는 관심만 갖다가 얼마전 우연히 듣게된 이 밴드 몇 곡들이 정말 맘에 들어서 검색!
앨범은 구하기 어렵고 어찌어찌해서 다 들어 보고 소개를 하게 되네요^^
앨범은 구하려면 아무래도 아마존 구매대행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현재는 그냥 머리속 리스트에만 들어있네요ㅎㅎ


 

PS. 그냥 넘어가기 뭐해서 두어 곡 더 올리고 갑니다... 맘 같아선 앨범을 통쨰로 올리고 싶지만... 아하하;;;


                                                                      Dreams About The Eternity


                                                                      El Llanto De Las Sirenas
Posted by 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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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게임 루미네스2 안의 삽입곡중 하나인 Heavenly Star란 곡 입니다.
살짝 일렉트릭한? 밝고 흥겨운 곡이죠 ^^ 중독성도 있고요...지금도 계속 듣고 있네요 ㅎㅎ

그리고 게임도 재미있습니다 테트리스 같은 블럭류 내려오는 퍼즐게임인데 스테이지마다 스킨 이라고 해야하나요
배경과 음악이 바뀌는...보는 재미도 듣는 재미도 쏠쏠한 게임입니다.
다만 스킨을 다모으려면 어지간한 실력으론 택도 없네요 -_-; 이 곡좀 나오게 하려고 하는데 제 실력으론 안드로메다...
순간 판단력과 타이밍, 속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OTL


Posted by 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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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출신 얼터 팝 밴드 Under The Influence Of Giants 입니다. 줄여서 UTIOG 라고 부르던데 그루브한 리듬 부터 보컬의 통통 튕기는 가성까지 정말 근래에 맘에 드는 음악을 들려주는 군요

요즘 시간만 나면 틀어 놓고 있죠 ㅎㅎ

그중 두번째 트랙 got nothing 이란 곡 입니다.^^ 개인적으로 젤 맘에 드는 곡이군요


Posted by 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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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ns Of Thy Beloved 1집 Lake of Sorrow 라는 앨범입니다.
처음 플레이했을때 귀를 잡아당기는 바이올린? 소리와 함께 그로울링한 남성 보컬과 맑고 차가운? 여성 보컬이 정말 좋았던 앨범이죠

앨범 곡중 곳곳에서 주로 들리는 바이올린? 소리가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결국 앨범구입까지 맘먹게 되었습니다.

맨처음 구입했을 그 당시 특히 이런장르는 (지금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거의 라이센스가 안되어서 수입반을 구하고 있었는데요
이 밴드 이 앨범은 아무리 인터넷이고 오프라인이고 다 뒤져봐도 없더군요; 당시 청계천 음반사는 다 뒤지고 다녔었던 웃지못할 기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결국 인터넷을 뒤지다 진짜 우연찮게 이상한 수입앨범 사이트 하나를 발견해서 상당히 비싸게 미국반 인가? 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았었죠.

지금이야 구하기 쉬워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땐 estatic fear도 앨범구하긴 정말 하늘에 별따기였습니다. 지금은 그다지 구하는게 어렵진 않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 앨범이랑 몇몇 소장중 수입 고딕앨범들에 애착이 많이 가는듯 싶네요^^

아래 곡은 이 앨범중 한 곡입니다. 원랜 다른곡을 넣고 싶었으니 그로울링한 창법에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도 계실거 같아서 그냥 무난한 곡을 넣어봤습니다. 특유의 바이올린? 소리가 약간 적은 곡이네요 ^^






Until the Dark

Posted by 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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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하게 버닝중인 영국 밴드입니다.
keane도 그렇고 muse도 그렇고 덕분에 요즘 영국 밴드에 관심이 많아 지네요.
이것저것 그냥 닥치는대로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muse는 솔직히 그냥 무심결에 검색해서 들어봤는데 정말 한번에 뿅 가버렸습니다.
질질 쥐어짜듯 부르는 창법이며 멜로디며 그냥 귀에 팍팍 꽂히네요 ㅎㅎ

얼마전 내한했다고 하던데 그땐 그냥 그런 밴드가 있지 하는 정도 였던터라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는군요.
7월에 하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때 또 온다고는 하는데 이건 좀 생각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

아무튼 정말 최곱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사운드!


아래 장전되어 있는 곡 은 줄창 귀에서 떠나지않던 time is running out 에 이어 또 귀를 즐겁게 해주는 Stockholm syndrome 이란 곡 입니다^^




Stockholm syndrome
Posted by 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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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매일 같이 듣고 있는 음악입니다.
별로 들을게 없어서 좋은 음악 없나 여기저기 뒤적거리다 발견했는데 앨범 전체 곡이 다 맘에 드는군요.

특이 한점이 이 밴드는 기타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키보드로 대체한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독특하네요
보컬 목소리도 좋아하는 음색이고 한동안 계속 듣게 될거 같습니다.^^

얼마전? 새 앨범도 나온거 같았는데 저한텐 전 앨범인 hope and fears가 더 맘에드네요 기회되시면 한번 들어보세요^^




Somewhere Only We Know
Posted by 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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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곡은 wave의 just friends란 곡 입니다. 군대가기전에 한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이 곡을 접해보고 군대가기 전까지 한동안 빠졌있던 기억이 나는군요
퓨젼 재즈란 장르가 저한텐 매우 생소하던 장르 였는데 이 곡으로 인해 관심을 갖게 되었죠^^
하지만 막상 쉽게 손대진 못하겠더군요 ^^ 지금도 들어야지 들어야지 해놓고선 다른 곡들은 제대로 손도 안댔네요 ㅎㅎ;;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은 외국 무슨 퓨전재즈 그룹인가 하실수도 있으실테지만 wave는 우리나라 밴드 입니다. 특정장르만 치우쳐 있는 우리나라 음악시장 여건상 불모지라 할수있는 장르인데  타국 아티스트에  무엇하나 떨어진다 생각이 안듭니다. 비록 제가 아는게 없는지라 어디가 좋고 어디가 훌륭하다 확실히 말할수는 없지만 느낌만은 정말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지금 나오는 곡은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라 해야하나요? 그런게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곡입니다...

앨범 자켓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왠지 모던하고 시원한 느낌이 풍긴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중간에 통통 튕겨주는 베이스 소리와 뒤이어 드르르륵 하고 올려 쳐주며 시작되는 색소폰 소리가 정말 일품인 곡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
 
Posted by 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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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지는 얼마 안된 MCR 이란 밴드인데요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이모코어계 밴드라고 하는데 노래부터 연주까지 정말 신나고 화끈하네요 ^^
이번에 새 앨범이 나왔던데 현재 무한반복 중입니다^^
정말 한 앨범에 이렇게 푹 빠져드는것도 오랜만이군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들어보시길...
아무래도 한동안은 이것만 들을거 같습니다 ㅎㅎ

아래곡은 이번앨범 타이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 제가 가장 즐겨듣는 곡입니다. Dead


그러고보니 오래간만의 새 포스팅이네요 ^^






Dead
Posted by 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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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The Corrs의  Summer Sunshine이란 노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솔직히 이 밴드의 노랜 이것밖에 들어 본게 없어서 어떤 밴드인진 잘 모르겠지만 이 노래만큼은 밝고 경쾌한게 첫느낌이 상당히 좋았던 노래 입니다.


처음 들어본건 한여름 군대에서 tv 뮤직비디오를 통해 본거였는데 가볍고 부담없는 멜로디 때문인지 꽤 기억에 오래 머물러 있었군요. 한번만 들어도 흥얼거릴수 있는 쉽고 중독성 있는 노래라 생각이 듭니다 ^^;;


가을엔 발라드가 강세라 이런 밝고 경쾌한 노래가 어울릴진 모르겠으나... 기분전환 하기엔 이런곡도 나름대로 좋겠죠 ㅎㅎ




Summer Sunshine
Posted by 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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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hychedelico 란 일본 밴드 입니다.
보컬 목소리부터 독특하고 중독성이 강하죠 ^^
영어 발음도 일본인 같지않고 아주 부드럽다는 장점이... ;;;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으나 저한텐 참 새로운 느낌을 줬던 밴드였습니다^^


그리고 아래 곡은 1집인 greatest hits 앨범의 첫번째 트랙인 Lady madonna란 곡입니다
맨 처음 씨디 넣고 재생버튼 눌렀을때 확 빠져들었던 노래이기도 하고요^^
그럼 즐감하세요^^






LADY MADONNA 憂鬱なるスパイ
 
유투브에 그나마 양호한 영상이 이것밖에 없네요...
Posted by 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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